협회 소식
2002-07-19 17:09:23
[2000/01/27]Re: 격려, 감사드립니다.
현재 VIDAK사무국에는 김다물 사무국장과 조수나양이 근무중에 있습니다. 그리고 이 게시판에서는 VIDAK 애칭 삐딱이라는 이름으로 일기를 연재 중에 있습니다. 최영옥님의 격려, 감사드립니다. VIDAK사무국 최영옥 wrote: > 안녕하세요 매일비닥을 열어보고 저에게 메일이 도착할때마다 누군가 수고하는이가 있다...
현재 VIDAK사무국에는 김다물 사무국장과 조수나양이 근무중에 있습니다. 그리고 이 게시판에서는 VIDAK 애칭 삐딱이라는 이름으로 일기를 연재 중에 있습니다. 최영옥님의 격려, 감사드립니다. VIDAK사무국 최영옥 wrote: > 안녕하세요 매일비닥을 열어보고 저에게 메일이 도착할때마다 누군가 수고하는이가 있다...
2000/01/22(12:40) from 211.32.228.185 아침 6시50분 너무 일찍 도착한 'KIDP' 회의실. 문이 잠겨서 밖에서 기다림. 아침 7시 40분 회의시작 회의 열기로 춥던 회의실은 어느덧 뜨끈뜨끈~ (가만히 보니 히터가 켜졌음.) 아침 9시 30분 도가니탕으로 아침식사. 솔직히...
2000/01/20(21:28) from 164.124.177.41 오후 1시 사무국에서는 매번 끼니때마다 음식을 시켜먹는다. 책장 귀퉁이에는 몇 군데 음식점 스티커들이 붙어있긴 하지만 영.. 음식 맛이 없어서 다들 맛있어서 먹기보다는 배를 채우기 위해서 그냥..먹는다. 점심때마다 반복되는 "뭐 먹을래?" "글쎄..뭘 먹...
2000/01/20(21:35) from 203.249.70.150 헌신적.노력.감사. 건강.조심.부탁.안상수. ...
2000/01/19(21:22) from 164.124.84.5 비닥 홈페이지 하루 접속자 히트hit수가 300hit를 넘었다. 사실 1.000hit...2.000hit...3.000hit...를 넘을 때마다 사무국에선 자축행사가 열렸었다.(와~하며 박수치는 정도였지만...) 이제부터 시작이다. 비닥 홈페이지가 디자인 ...
2000/01/18(03:05) from 211.49.1.50 17일 저녁 11시 50분 월요일은 한 주중에 전화가 가장 많이 걸려오는 날이다. 오늘도 역시 계속되는 전화와 전화 속에 하루가 갔다. 사무국 일기를 쓸 시간도 없이 하루가 가 버렸다. 18일 새벽 3시... 이제 화요일. 홈페이지 구조개선 작업중. ...
2000/01/16(08:03) from 211.49.1.164 새벽 2시 사무국 컴퓨터가 또 문제를 일으켰다. 랜카드가 실행되지 않는다. 임시사무국(집) 컴퓨터로 작업을 시작한다. 새벽 5시 30분 전자소식 내용. 보고 또 보고... 어딘가 숨어있을 오타를 잡기 위해 보고 또 보고... 새벽 6시~ 발송...
2000/01/16(00:49) from 203.252.3.30 오전 9시 요즘 내방은 타임머신 같다. 잠시 눈만 감았다 뜨면 아침이다. 컴퓨터 하드는 열심히 돌아가고 있고... 오후 4시 컴퓨터 A/S업체에 전화를 하니 부품이 없으니 월요일에 컴퓨터를 고쳐 주겠다고... 그러나 집요하게 계속되는 요청과 대답 중...
2000/01/14(01:24) from 211.49.6.37 하루를 시작하며... 기사검색을 하면서 비닥의 힘을 느낀다. 오전 1시 20분 비닥전자소식 원고 작성중이다. 더딘 진행... 오전 7시 30분 kidp에서 조찬회의 그 6번째 만남이 있었다. 오늘은 쇼카르트님까지 참석하여 말 그대로 국제회의였다. 다음...
2000/01/14(00:23) from 저는 이런저런 관련 정보들을 편히 앉아 읽어볼 수 있게 된거구요. 악조건에도 불구하고 애를 써주시니 감사할 따름입니다. 비닥의 발전을 위한 큰 힘이라 생각합니다. 이나미 드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