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회 소식
2002-07-19 17:42:43
[2000/03/29]3월 27일 제목: 아무리 붕어빵에 붕어가 없다지만...
2000/03/29(04:40) from 210.117.67.201 이코그라다 2000 집행위원회 회의중... 또 예산안 문제로 끝없어 보이는 토론 중... 안상수: 용역비 항목 속에 디자인 회사의 용역비가 있나? 진흥원: '디자인비'는 정해져 있지 않다. '디자인비'와 같은 세부적인 것은 나눠놓...
2000/03/29(04:40) from 210.117.67.201 이코그라다 2000 집행위원회 회의중... 또 예산안 문제로 끝없어 보이는 토론 중... 안상수: 용역비 항목 속에 디자인 회사의 용역비가 있나? 진흥원: '디자인비'는 정해져 있지 않다. '디자인비'와 같은 세부적인 것은 나눠놓...
2000/03/26(03:40) from 211.49.3.234 아침... 마치 체력장을 한 다음 날처럼 몸이 무겁다. 오후 2시에 열린 여성위원회에 다녀와서 밀렸던 업무를 처리했다. 보다 나은 전자소식을 만들기 위해... 경쟁(?) 주간지들(Newsweek, Times, 주간조선 등..)을 사 보았다. 비닥전자...
2000/04/03(03:59) from 211.59.92.158 여성위원회 운영위에 참가했던 김종덕 사무총장과 VIDAK 여성위원들과의 기념 사진 촬영 중... 나성숙 여성위원장: "김종덕 선생님, 꽃들에 둘러싸였네.." ...
2000/03/29(05:57) from 210.117.67.201 25일 새벽 4시... 이코그라다 대구. 경북지부 설명회를 마치고 삐딱이 집으로 돌아왔다. 오후 1시 서울 출발 오후 5시 대구. 경북 지부 설명회 저녁 7시 대구. 경북 회원 간담회 새벽 3시 서울 도착... 빡빡한 일정 이였지만, 250여명...
2000/03/17(03:21) from 210.117.67.202 VIDAK 디자이너 포럼 하루 전... 비닥전자소식도 준비해야지...사무국 일반업무도 진행해야지... 아침부터 사무국은 초비상 이였다. 전화와 전화... 급하게 아트선재센터에 달려간 삐딱... 정말로 달렸다. 관련 상황을 점검하고 협의하고...다시 ...
2000/04/03(03:58) from 211.59.92.158 3월 14일 밤사이 몸이 안 좋아서 잠을 별로 못 잤다. 하지만 젊어서 그런지... 해가 뜨니 그런 대로 견딜만하다. 오늘부터 삐딱이는 걸어다니는 인터넷... 일명 mobile 인터넷을 할 수 있게 되었다. 아직 초보단계인 기능들이지만 인터넷 서핑도...
2000/03/14(13:30) from 211.32.252.38 3월 13일 오후 2시 서버를 채널아이에서 호스팅 전문업체인 키보로 이전했다. 약간의 에러가 예상된다. 별 문제가 없어야 될텐데... 오후 4시 급하게 일을 처리하고선(물론 계획 보단 3시간 늦게...) 사무국 이전할 예정인 한샘본사를 방문했다. ...
2000/03/12(04:27) from 211.49.2.198 오전 10시 여전히 맥용 익스플로어에선 보이지 않는 어울림 홈페이지... 많은 문제가 있는 어울림 홈페이지 문제로 어울림 사무국 김정희 님과 통화. 다음 주에 어울림 홈페이지 제작 담당자와 토의 할 예정. 오전 10시 30분 개학과 더불어 자원 봉사자가...
2000/03/06(01:32) from 210.117.67.201 이사회 준비로 밤을 꼬박 세우고 타이핑하고, 뛰어다니고, 출력하고, 복사하고, 전화 받고... 이사회를 마치고 식사를 하면서 알았지만 물 한 모금 못 마시고 하루를 보냈던 것이다. 마치 잠 안 자고, 물 안 마시고도 인간이 살 수 있다는 걸 증명하려는 듯이....
2000/03/05(21:38) from 211.48.108.29 3월 3일.. 4일에 있을 이사회 준비로 밤샘중인 삐딱사무국에.. 한 통의 메일이 날라왔다. 이 글을 읽고 정신없던 삐딱이의 마음이 잠시나마 편안해 졌다. 오늘만큼은 소금별 사무국이라는 칭호를 붙이고 싶다. 감사합니다. 최호천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