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회 소식
2002-07-19 17:31:07
[2000/02/22]새로운 모습의 단장. 고생하셨습니다.
2000/02/22(00:41) from 164.124.135.171 안녕하세요. 이진입니다. 이미 며칠전에 홈페이지 접속수가 10000번을 넘어섰고 비닥 소식지와 홈페이지가 새로운 모습으로 단장을 한 것을 보니 회원의 한사람으로서 흐뭇하기 그지없습니다. 항상 악조건 속에서도 협회의 발전을 위하여 노력하시는 사무국 ...
2000/02/22(00:41) from 164.124.135.171 안녕하세요. 이진입니다. 이미 며칠전에 홈페이지 접속수가 10000번을 넘어섰고 비닥 소식지와 홈페이지가 새로운 모습으로 단장을 한 것을 보니 회원의 한사람으로서 흐뭇하기 그지없습니다. 항상 악조건 속에서도 협회의 발전을 위하여 노력하시는 사무국 ...
2000/02/21(07:50) from 164.124.3.92 일요일. 날씨가 참 좋다. 나들이 가기에 좋은 날씨다. 삐딱이도 집을 나섰다. 사무국을 향해... 18시간 후... 월요일 아침 6시 45분 사무국 창밖에 해가 뜨기 시작하고있다. 아침이다...새들이 짹..짹... 홈페이지와 비닥전자소식의 수정 ...
2000/02/16(10:22) from 211.48.29.122 룰루~랄라~ dolphin 끌고 다니는 '김현진' 입니다.(실명제이기에) 창조주가 '나침판'이라는 칩. 달아주시는 걸 잊으셨기에 저는 평소에도 길 눈이 어둡기로 소문난 사람이지요. 그러다보니 cyberworld에서도 늘 길을 잃는데... 실은 '비닥...
2000/02/10(02:05) from 210.117.67.201 최신유행에 민감한 삐딱이가 설 연휴 고향에 갔다가 최신유행의 독한 감기에 걸려 정신없이 고생하다가 이제야 조금 정신을 차렸다. 그동안 홈페이지 관리는 겨우 겨우 했으나, 일기를 쓸 힘이 없었다.(핑계?) 최근에 VIDAK 통계를 내었는데 아주 흥미로운...
2000/02/01(01:03) from 210.117.67.204 드디어 노력의 결과가 보이기 시작하고 있다. 곧 많은 회원가입이 있을 예정이다. 사무국에 보유중인 가입원서가 쑥쑥 줄고 있다. 월요일은 역시 한 주중 가장 전화도 많고 일도 많은 날이다. 사무국도 타임머신이 되었다. 시간은 슝~하고 밤 11시 퇴근. ...
2000/01/31(14:17) from 147.47.178.11 처음, 들어왔었는데.... 생각보다 더 고생이 많습니다. 잠시 짬이 나면 눈을 쉬라고 시 한수를 질리지 않은 밥삼아 보냅니다. 다들, 표현은 않지만 사무국의 노고에 많은 사람들이 고마워 하고 있겠지요 ======= 사랑을 잃고 나는 쓰네 ...
2000/02/14(17:02) from 205.188.198.24 김성계교수님. 내 사무국을 지킬때 시한수 필요하였으나. 나 모른체 하시더니. 혹시 노총각의 허전함이 아니시련지. 비오는 로~ㅇ 비치에도 시한수 보내심이. 이주훈올림. ...
2000/01/30(08:50) from 210.117.67.204 요즘 자유게시판에는 글 삭제와 관련하여 말이 많다. 김성계 선생님의 제안인 익명의 공간에 관한 문제도... 생각해보니 삐딱이라는 이름도 가명인데... 삐딱이가 관리하는 컴퓨터는 무려 6대! (사무국 PC 3개 / 삐딱이 집 PC, 맥, 노트북) 넓은...
2000/01/29(13:33) from 211.48.108.29 서울여대에서 두 분이 오셔서 자원봉사를 해 주고 가셨다. 비닥전자소식은 금요일 발행이 무색하게 또 토요일로 미뤄졌다. 멋진 돌고래.. 삐딱이도 즐거운 그림 하나.. 준비했다.. 이런 ...
2000/01/26(03:50) from 211.48.108.29 밀린 일기 쓰기는 어렵다. 일기는 그 날 그 날 써야하는 법.. 22일 토요일 유난히 눈이 예쁘게 왔던 토요일. 저녁이 되었지만 전자소식 마지막 원고가 도착하지 않았고 결국 전자소식은 발행되지 못했다. 김국장은 오랜만에 부산 고향집으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