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회 소식
2002-07-19 17:59:16
[2000/07/14]한 통의 메일
2000/07/14(20:02) from 211.50.192.188 어제 비닥 사무국이 무사히 이전을 마치고 한 숨 돌릴 즈음... 한 통의 메일을 확인했다. 모회원의 짧지만, 강력한 항의성 메일이였다. 잠깐 그 메일의 내용을 살펴보면, 98.3.11일부로 입회통지서를 받음. 현재까지 vidak으로부터 협회...
2000/07/14(20:02) from 211.50.192.188 어제 비닥 사무국이 무사히 이전을 마치고 한 숨 돌릴 즈음... 한 통의 메일을 확인했다. 모회원의 짧지만, 강력한 항의성 메일이였다. 잠깐 그 메일의 내용을 살펴보면, 98.3.11일부로 입회통지서를 받음. 현재까지 vidak으로부터 협회...
2000/07/08(05:37) from 211.49.3.132 다음은 2000년 7월 6일 스포츠 투데이에 난 기사다. ------------------------------------------------------------ OO기획 또 이색사회봉사...'가비앙' CI 무료제작 국내최대광고대행사인 OO기획이 회사의...
2000/07/06(16:22) from 211.32.228.147 오후 3시 더위와 싸우며 열심히 일하는 사무국. "수박이 왔어요. 수박 한 통에 3000원, 5000원... 꿀맛 수박. 한 통에 3000원, 5000원..." 위층에 있는 모 벤처기업에서 먹었던 달콤한 수박이 생각난 삐딱은 지갑을 들고 헐래 벌떡...
2000/07/04(21:20) from 211.32.220.89 요즘 들어 느끼는 것. 매일 매일 새롭게 바뀌고 있는 우리들의 모습. 회원님들과 통화를 하면서 회원님들의 많은 변화를 알게 되면서, 협회가 진짜 정보를 가지고 있지 못한 것에 안타까웠다. 내가 가지고 있는 것이 곧 자산이 될 터인데... 정보라...
2000/06/30(20:46) from 211.50.208.166 벌써 금요일이다. 시간은 정말 쏜 화살 ---> 같다. 한 주를 되돌아보니 충격적인 일이 있었으니. 그 일은 생각도 하기 싫지만 그래도 한 주를 되돌아보는 의미에서.... 월요일 밤. 삐딱女는 기분좋게 일을 마치고 집으로 가고 있었다. 마을버스를...
2000/06/26(22:27) from 211.50.216.147 비를 맞았다. 사무국에 우산을 놓고 외출을 했다가 비를 맞았다. 있는 우산을 왜 가지고 나가지 않았을까? 비가 올 줄 뻔히 알고 있었으면서.... 시행착오였다. 아니 엄연한 나의 실수였다. 외출을 다녀오고 어느덧 오후 5시. 열심히 회원님...
2000/06/23(20:39) from 210.181.87.222 어제 못 마친 사무국 정리로 인해 오늘은 7시에 사무국으로 출근. 하지만, 밀려오는 잠으로 인해 할 일의 반도 하지 못한 채 약속시간 9시가 되어 세미나 장소인 홍익대 와우관을 향해 출발한 삐딱女. 첫번째 맞는 웹디자인분과 세미나. 웹디자인분과장님과 이...
2000/06/22(20:03) from 203.246.87.169 일을 할 때 느끼는 감정에 대해서 생각해 보았다. 언제나 느끼는 것이지만, 한 일에 비해 해야 할 일을 생각못한다는 것. 일에 대한 생각의 깊이가 지속되었으면 싶은 날이었다. 12:00 국장님 설명회 출발, 수고하세요.. 13:30 법원을 향해 ...
2000/07/05(22:12) from 211.32.221.151 한 달만에 글 올립니다. 죄송합니다. 틈틈이 글 올리겠습니다. 5월... 너무 너무 많은 일에 정신없었고.. 정신없다. 매주 조찬회의에 제주지역 설명회, 회장단회의, 대전지역 설명회, IDAS 설명회, 비닥 디자이너 포럼, 전자소식 발행, 기존의 ...
2000/04/22(07:42) from 210.120.221.249 오후 디자인 매니지먼트 수업에서 여러가지 디자이너의 유형을 배웠다. george odiorne은 디자이너를 workhorse(일꾼), star(스타), problem(문제아), deadwood(무용지물)로 분류했는데... 1. 일꾼 workhorse 7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