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회 소식
2002-07-19 17:55:07
[2000/06/26]6월 26일 제목: 오늘 나는...
2000/06/26(22:27) from 211.50.216.147 비를 맞았다. 사무국에 우산을 놓고 외출을 했다가 비를 맞았다. 있는 우산을 왜 가지고 나가지 않았을까? 비가 올 줄 뻔히 알고 있었으면서.... 시행착오였다. 아니 엄연한 나의 실수였다. 외출을 다녀오고 어느덧 오후 5시. 열심히 회원님...
2000/06/26(22:27) from 211.50.216.147 비를 맞았다. 사무국에 우산을 놓고 외출을 했다가 비를 맞았다. 있는 우산을 왜 가지고 나가지 않았을까? 비가 올 줄 뻔히 알고 있었으면서.... 시행착오였다. 아니 엄연한 나의 실수였다. 외출을 다녀오고 어느덧 오후 5시. 열심히 회원님...
2000/06/23(20:39) from 210.181.87.222 어제 못 마친 사무국 정리로 인해 오늘은 7시에 사무국으로 출근. 하지만, 밀려오는 잠으로 인해 할 일의 반도 하지 못한 채 약속시간 9시가 되어 세미나 장소인 홍익대 와우관을 향해 출발한 삐딱女. 첫번째 맞는 웹디자인분과 세미나. 웹디자인분과장님과 이...
2000/06/22(20:03) from 203.246.87.169 일을 할 때 느끼는 감정에 대해서 생각해 보았다. 언제나 느끼는 것이지만, 한 일에 비해 해야 할 일을 생각못한다는 것. 일에 대한 생각의 깊이가 지속되었으면 싶은 날이었다. 12:00 국장님 설명회 출발, 수고하세요.. 13:30 법원을 향해 ...
2000/07/05(22:12) from 211.32.221.151 한 달만에 글 올립니다. 죄송합니다. 틈틈이 글 올리겠습니다. 5월... 너무 너무 많은 일에 정신없었고.. 정신없다. 매주 조찬회의에 제주지역 설명회, 회장단회의, 대전지역 설명회, IDAS 설명회, 비닥 디자이너 포럼, 전자소식 발행, 기존의 ...
2000/04/22(07:42) from 210.120.221.249 오후 디자인 매니지먼트 수업에서 여러가지 디자이너의 유형을 배웠다. george odiorne은 디자이너를 workhorse(일꾼), star(스타), problem(문제아), deadwood(무용지물)로 분류했는데... 1. 일꾼 workhorse 79...
2000/04/19(08:02) from 211.49.1.182 오전 10시에 류명식 선생님께서 인터뷰 때문에 사무국을 방문하셨다. 좋은 말씀을 많이 해 주셨고, 사무국 옆 건물에 있는 레스토랑에서 점심도 사 주셨다. 배도 부르고, 마음도 부르고... 감사합니다. 일... 이것저것 찾아서 하니... 끝이 없는 것 같...
2000/04/14(04:21) from 210.181.86.214 4월 14일 새벽 4시... 선거 개표가 끝나가고 있다. 삐딱의 업무도 끝나가고 있다. 퇴근할까..그냥 있을까 고민중... 혼자 사무국 일을 하면서... 바빠서 못했던 회계 장부 정리, 회원 정보 수정... 너무 너무 어지럽게 널브러져 있던 서류...
2000/04/10(03:42) from 210.181.87.148 일요일 밤 11시 사무국... html과의 싸움... 역시 언어는 어렵다.. 국어도, 영어도, html도... 겨우 겨우 작업을 진행하던 중...갑자기 바람에 촛불이 꺼지듯..파르르르릇... 잠시 정전이 되는 것이다. 아~ 한 시간 동안 작업했던 ...
2000/04/08(13:11) from 211.59.92.57 4월 7일의 일기를 쓰다가 보니 오늘은 4월 8일이다. 이틀동안 잠을 안 자니...어제가 오늘같고 오늘이 어제같다. 오후 1시 반 서울 출발 오후 5시 이코그라다 부산 설명회, 6시 반부터 8시 반까지 회원 간담회를 마치고 다시 서울로 올라왔다. 서울 도착 ...
2000/04/07(09:39) from 203.226.191.254 삐딱 wrote: > 나홀로 사무국에(secretariat alone) > > 이번 주부터 사무국 일을 혼자서 하고 있다. > 조수나 전 사무국장이 사무국을 그만 두었기 때문이다. > 두 명이 밤낮없이 해오던 일을 혼자서 하려니 여간 벅찬 게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