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회 소식
2002-07-19 18:27:37
[2001/12/22]즐거운 크리스마스~
2001/12/22(03:01) from 211.192.54.205 크리스마스만 되면...여기 저기 분주하고, 다들 들떠 있을까... 눈을 기다리고, 선물을 주고 받고, 카드도 쓰고... 이유는 몰라도... 좋은걸 어떻게...**V 시내에 나가서 이쁘고 값싼 카드를 한아름 안고 집에 돌어오는 길... 따뜻해진 내마음... ...
2001/12/22(03:01) from 211.192.54.205 크리스마스만 되면...여기 저기 분주하고, 다들 들떠 있을까... 눈을 기다리고, 선물을 주고 받고, 카드도 쓰고... 이유는 몰라도... 좋은걸 어떻게...**V 시내에 나가서 이쁘고 값싼 카드를 한아름 안고 집에 돌어오는 길... 따뜻해진 내마음... ...
2001/12/06(00:51) from 211.216.26.208 모든게 이상하다.. 내가 뭘 하고 있는지 뭘 보고 있는지..... 달걀머리 아저씨도 만날테지.. 이 곳에서 어어떤 일이 벌어질지 난 점점 설레어진다. ^^; ...
2001/12/02(02:29) from 211.204.156.35 어제 2001년의 마지막 달인 12월의 첫 번째 날인 1일에 VIDAK 정기총회를 무사히 마쳤습니다. 다소 준비에 미흡하고 혼란스러웠던 점도 있었지만요.. -_-;; 하지만 의미 깊은. 의미 있는 총회였습니다. VIDAK에게 있어서 현재의...
2001/11/30(09:07) from 203.249.74.243 뭔가가 부족한 느낌이 하루 종일 아니 어제부터 오늘 지금까지 나를 억누르고 있다. 아마도 그건 게으른 느낌.. 그 때문이리라. 어제부터 사무국을 전쟁터(?)로 만들며 피난 오듯 컴퓨터며 주변기기며. 장부 등 그것들과 함께 퀵 아저씨의 밴에 몸을 싣고...
이제 완연한 봄이며 초여름인 사월의 화요일 오후. 삐딱님과 삐딱女는 포럼 준비를 위해 포럼 장소인 아트선재센터를 향해 달리고 있었다. 작년에 시작된 포럼이 벌써 8회를 맞고 있었다. 많은 개최는 아니였지만 느끼는 바는 무척이나 많았던 포럼들이라 기억된다. 물론 반성할 점도 많았고 그에 상응하는 노력 또한 많이 필요로 했다...
2001/03/23(20:12) from 211.196.229.154 벌써 3월이다. 달력을 보니 거의 4월인 셈이다. 겨울바람이 매섭다 싶더니 어느 새 봄바람이 살랑거리고 있다. 12장의 달력 중 벌써 두 장은 떨어져 나가고 세 번째도 떨어지려고 한다. 정말 시간은 쏜 화살이다. 삐딱女가 비닥에 온 지도 다음...
비닥 사무국과 사무실을 함께 쓰고 있는 한국산업디자이너협회(kaid). kaid는 올 해 커다란 행사를 눈 앞에 두고 있다. 바로 다름 아닌 2001 세계 산업디자인 대회(ICSID)가 그것이다. 얼마 전 2000 세계그래픽디자인대회를 치뤄 낸 협회로써 주제 또한 같은 '어울림'이기에 마치 2000 세계그래픽디자인대회의...
2001/01/30(09:41) from 211.201.255.201 늘 수고 많지요? 일러스트레이션 분과 최진성 회원의 전화번호등을 수정 바랍니다. 수정자료는 저희 분과 게시판을 참조해 주십시오. ...
안녕하십니까? 너무나도 오랜만에..죄송스럽게...사무국 일기를 올립니다. 올 한해도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 부탁드리며 2001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길 바랍니다. 하시는 일 다 잘 되시고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그 동안 비닥에는 많은 일들이 있었습니다. 회원님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관심 속에서 그 동안 준비해 온 세...
2000/09/15(11:14) from 211.106.136.66 여유로울 것 같던 추석 연휴가 우리들 곁을 훌쩍 떠나가고 대신 '어울림' 대회가 코 앞으로 다가왔다.^ㅡ^; d-day 40. 한 달 하고 십여일... 언제나 긴장하며 꼼꼼히 챙기는 어울림을 위한 사람들이 오늘도 움직이고 있었다. '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