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회 소식
2002-07-19 17:48:23
[2000/04/19]vidak.com 사실래요?
2000/04/19(08:02) from 211.49.1.182 오전 10시에 류명식 선생님께서 인터뷰 때문에 사무국을 방문하셨다. 좋은 말씀을 많이 해 주셨고, 사무국 옆 건물에 있는 레스토랑에서 점심도 사 주셨다. 배도 부르고, 마음도 부르고... 감사합니다. 일... 이것저것 찾아서 하니... 끝이 없는 것 같...
2000/04/19(08:02) from 211.49.1.182 오전 10시에 류명식 선생님께서 인터뷰 때문에 사무국을 방문하셨다. 좋은 말씀을 많이 해 주셨고, 사무국 옆 건물에 있는 레스토랑에서 점심도 사 주셨다. 배도 부르고, 마음도 부르고... 감사합니다. 일... 이것저것 찾아서 하니... 끝이 없는 것 같...
2000/04/14(04:21) from 210.181.86.214 4월 14일 새벽 4시... 선거 개표가 끝나가고 있다. 삐딱의 업무도 끝나가고 있다. 퇴근할까..그냥 있을까 고민중... 혼자 사무국 일을 하면서... 바빠서 못했던 회계 장부 정리, 회원 정보 수정... 너무 너무 어지럽게 널브러져 있던 서류...
2000/04/10(03:42) from 210.181.87.148 일요일 밤 11시 사무국... html과의 싸움... 역시 언어는 어렵다.. 국어도, 영어도, html도... 겨우 겨우 작업을 진행하던 중...갑자기 바람에 촛불이 꺼지듯..파르르르릇... 잠시 정전이 되는 것이다. 아~ 한 시간 동안 작업했던 ...
2000/04/08(13:11) from 211.59.92.57 4월 7일의 일기를 쓰다가 보니 오늘은 4월 8일이다. 이틀동안 잠을 안 자니...어제가 오늘같고 오늘이 어제같다. 오후 1시 반 서울 출발 오후 5시 이코그라다 부산 설명회, 6시 반부터 8시 반까지 회원 간담회를 마치고 다시 서울로 올라왔다. 서울 도착 ...
2000/04/07(09:39) from 203.226.191.254 삐딱 wrote: > 나홀로 사무국에(secretariat alone) > > 이번 주부터 사무국 일을 혼자서 하고 있다. > 조수나 전 사무국장이 사무국을 그만 두었기 때문이다. > 두 명이 밤낮없이 해오던 일을 혼자서 하려니 여간 벅찬 게 아니다...
2000/04/03(03:53) from 211.59.92.158 4월 1일 오전 5시 쓰러져 자고 있다가 슬며시 눈을 떠보니 어제 출력했던 회의자료들을 정리하다가 잠이 들었던 것이다. 이불도 안 덮고...물론, 불도 켜놓고 삐딱하게 누워서... "이런!~ 아까운 잠을 이렇게 자다니..." 허겁지겁 자료들을 정리하고 ...
2000/03/29(04:59) from 210.117.67.201 좋은 디자인은 오래가지 못한다??? 이틀 전 이코그라다 서울대회 영문 브로슈어를 학교 여기저기에 붙였었는데... 그대로 남아 있는 것이 없었다. 티끌하나 남기지 않고 깨끗하게 사라진 것이다. 오늘 다시 그 자리에 브로슈어를 붙였다. 하지만....
2000/03/29(04:40) from 210.117.67.201 이코그라다 2000 집행위원회 회의중... 또 예산안 문제로 끝없어 보이는 토론 중... 안상수: 용역비 항목 속에 디자인 회사의 용역비가 있나? 진흥원: '디자인비'는 정해져 있지 않다. '디자인비'와 같은 세부적인 것은 나눠놓...
2000/03/26(03:40) from 211.49.3.234 아침... 마치 체력장을 한 다음 날처럼 몸이 무겁다. 오후 2시에 열린 여성위원회에 다녀와서 밀렸던 업무를 처리했다. 보다 나은 전자소식을 만들기 위해... 경쟁(?) 주간지들(Newsweek, Times, 주간조선 등..)을 사 보았다. 비닥전자...
2000/04/03(03:59) from 211.59.92.158 여성위원회 운영위에 참가했던 김종덕 사무총장과 VIDAK 여성위원들과의 기념 사진 촬영 중... 나성숙 여성위원장: "김종덕 선생님, 꽃들에 둘러싸였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