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회 소식
2002-07-19 18:31:35
[2002/05/21]정말..오랜만...부탁의 말..
현재 회원수첩 발간 사업으로 정신이 없다. 벌써 2차 마감이 끝났는데, 전화를 하면..."언제까지 보내면 되져?" ㅡㅡ; 늦어도 5월말까진 인적사항을 다 모아서...정리를 또 해야하는데.. 회원님들... 협회 일에 적극 동참합시당!!! 비닥의 삐딱녀...산소! ...
현재 회원수첩 발간 사업으로 정신이 없다. 벌써 2차 마감이 끝났는데, 전화를 하면..."언제까지 보내면 되져?" ㅡㅡ; 늦어도 5월말까진 인적사항을 다 모아서...정리를 또 해야하는데.. 회원님들... 협회 일에 적극 동참합시당!!! 비닥의 삐딱녀...산소! ...
2002/01/11(16:33) from 61.74.85.46 비닥에 들어와 인수인계를 받고, 일한지 한 달이 넘어 두 달이 가까워 온다. 이곳에 와서 제일 처음 준비한 첫 행사... 신년교례회... 그 날, 국장님과 난 조금은 놀랐었다. 신년교례회를 1월 4일...롯데호텔 아침 7시 열려... 많은 문의 전화와...
2002/01/03(12:57) from 210.117.110.148 우편물을 항상 못 받아서 주변의 도움이 없었으면 작품의 출품도 못했을 겁니다 그리고 이번 전시에서도 아직 책자를 받지 못했는데요 사무실로 가면 작년것과 올해것을 모두 받을 수 있는지요? 참고로 저의 주소는 다음과 같습니다 "서울시 용산구 이촌1동...
2001/12/26(04:05) from 211.108.144.251 급히 제출해야될 서류이기에 지난주말부터 사무국으로 전화를 했더니 번번히 자리에 없으니 메모를 남기란 메세지만 들려왔어요...그래도 혹시나해서 주초에 다시 메세지와 함께 연락전화 번호를 남긴후에 혹시 연락이 올지기다리다가 다시 전화하니 여전히 메세지만 남겨있더군요...
2001/12/22(03:01) from 211.192.54.205 크리스마스만 되면...여기 저기 분주하고, 다들 들떠 있을까... 눈을 기다리고, 선물을 주고 받고, 카드도 쓰고... 이유는 몰라도... 좋은걸 어떻게...**V 시내에 나가서 이쁘고 값싼 카드를 한아름 안고 집에 돌어오는 길... 따뜻해진 내마음... ...
2001/12/06(00:51) from 211.216.26.208 모든게 이상하다.. 내가 뭘 하고 있는지 뭘 보고 있는지..... 달걀머리 아저씨도 만날테지.. 이 곳에서 어어떤 일이 벌어질지 난 점점 설레어진다. ^^; ...
2001/12/02(02:29) from 211.204.156.35 어제 2001년의 마지막 달인 12월의 첫 번째 날인 1일에 VIDAK 정기총회를 무사히 마쳤습니다. 다소 준비에 미흡하고 혼란스러웠던 점도 있었지만요.. -_-;; 하지만 의미 깊은. 의미 있는 총회였습니다. VIDAK에게 있어서 현재의...
2001/11/30(09:07) from 203.249.74.243 뭔가가 부족한 느낌이 하루 종일 아니 어제부터 오늘 지금까지 나를 억누르고 있다. 아마도 그건 게으른 느낌.. 그 때문이리라. 어제부터 사무국을 전쟁터(?)로 만들며 피난 오듯 컴퓨터며 주변기기며. 장부 등 그것들과 함께 퀵 아저씨의 밴에 몸을 싣고...
이제 완연한 봄이며 초여름인 사월의 화요일 오후. 삐딱님과 삐딱女는 포럼 준비를 위해 포럼 장소인 아트선재센터를 향해 달리고 있었다. 작년에 시작된 포럼이 벌써 8회를 맞고 있었다. 많은 개최는 아니였지만 느끼는 바는 무척이나 많았던 포럼들이라 기억된다. 물론 반성할 점도 많았고 그에 상응하는 노력 또한 많이 필요로 했다...
2001/03/23(20:12) from 211.196.229.154 벌써 3월이다. 달력을 보니 거의 4월인 셈이다. 겨울바람이 매섭다 싶더니 어느 새 봄바람이 살랑거리고 있다. 12장의 달력 중 벌써 두 장은 떨어져 나가고 세 번째도 떨어지려고 한다. 정말 시간은 쏜 화살이다. 삐딱女가 비닥에 온 지도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