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회 소식
2002-08-22 16:32:59
[2002.08.22]일할 맛 나는 하루...
회원수첩 발간에 따른 인적사항 전화... 그 동안 방학기간 탓인지, 해외에 계신 분, 연락이 두절된 분... 아무리 시도해도 연락되지 않는 분들이 많으셨다. 오늘은 큰 맘 먹고 인터넷 정보검색을 이용, 온갖 방법을 동원해 연락처를 알아내고 있다. 보물섬에 온 듯한 느낌? 사이버탐정이라도 된 느낌... 그 동안 베일에 감춰져 ...
회원수첩 발간에 따른 인적사항 전화... 그 동안 방학기간 탓인지, 해외에 계신 분, 연락이 두절된 분... 아무리 시도해도 연락되지 않는 분들이 많으셨다. 오늘은 큰 맘 먹고 인터넷 정보검색을 이용, 온갖 방법을 동원해 연락처를 알아내고 있다. 보물섬에 온 듯한 느낌? 사이버탐정이라도 된 느낌... 그 동안 베일에 감춰져 ...
비닥소식을 발간하고 며칠간...이 곳에 임하게 된 지 얼마되지 않아 새로운 사실을 알게 되었다. " 비닥의 메일 = 메아리 " 깊은 산속에서 소리지른다....되돌아 오는 메아리... 되돌아오는 메일들을 보니, 서글픈 생각마저 든다. 아무리 점검하고 체크해도 모자라지 않는 일인 듯 싶다. 수신거부되는 메일과 수신함이 꽉...
사무국에서 새벽을 맞이합니다. 회원수첩 발간 및 DB 구축을 위한 업데이트 과정으로 회원여러분의 사진을 포함한 통합데이터를 작성하다보니, 벌써 시간은 새벽 3시 그리고 10분을 가리키고 있습니다. 오늘은 왠지~~~~ 그 시절 옛날 노래 한구절이 생각납니다. 예전엔 '노래를 찾는 사람들'이 불렀지만, 요즘은 신세대 그룹인 '거북...
눈물겹습니다. 처음 비닥이 출범하였을때 사무국은 권명광 교수님 연구실(서울그래픽센타)에 붙어있는 반평짜리 쪽방이었습니다. 겨울엔 춥고 여름엔 더운 곳이었지요. 그러나 한가지 좋은 점은 넓은 창을 가지고 있었다는 것이었습니다. 그곳에서 꿈을 키웠습니다. 꿈은 이루어진다. 언젠가는... ...
너무 오랜만에 발행된 전자소식 050... 사무국 이전과, 웹서버 변경, 회원수첩....으로...ㅡㅡ; 다만... 오늘 발행된 전자소식이... 무더운 날씨 얼음냉수같은.....간절한(?) 소망을 갖아본다.... o2 ...
그 동안 방치되어 있던 홈페이지 이곳 저곳을 보수하다보니, 비닥 사무국장으로 인준된지도 벌써 한달하고도 열흘이라는 시간이 지났다. 1999년-2000년대의 특별위원회 게시판...응답없는 메아리가 된지 오래이건만, 지금껏 무관심속에 VIDAK의 한 구석을 장식하고 있었고, 이젠 과감히 삭제를 단행했다. 이런 홈페이지와의 씨름...
게시판 복구를 하다보니, 신사업과 관련한 홈페이지 보수 작업이 만만치 않다. 홈페이지 디자인만 그대로 사용한다 뿐이지, 거의 전면 개편에 가까운 작업이다. 그래도 이 작업이 끝나면, 게시판 데이터 관리가 효율적으로 이루어지리라는 기대감과 지속적인 운영을 위해 반드시 필요한 작업이기에... 수작업 복구작업에 돌입...이제 어느 ...
신임 사무국장 홍혜경입니다. 사무국일기를 보며...예전의 협회의 열정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데이터 복원과정...아직 시작단계에 지나지 않지만, 이번 경험은 비닥의 지난 역사를 돌아보는 계기가 되리라 생각하며 진행하고 있습니다. 다행히 유료게시판을 사용하던 8개의 게시판은 정상가동되고 있으나, 일부 분과 게시판, 자유게시판...
비닥회원님께 안녕하십니까! 사무국장 김영진입니다. 개인적인 사정으로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6월말까지 7개월간의 사무국장 일을 마감하게 됨을 죄송스럽게 생각합니다. 임기를 채우지 못하고 물러서지만 비닥의 회원으로 보이지 않는 곳에서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그 동안 서버이전으로 홈페이지 운영이 원활하게 이루어지지 못한 점 양해말씀 올리며 홈페이지 서버이전 및 복구 경과를 말씀드리겠습니다. 서버이전 사유 - 현재까지 qibo사의 서버 무상임대 사용 ( 1999. 12. 01 ∼ 2002. 05 ) - qibo사의 단독서버 운영중단, homepage 외부 호스팅결정에 따라 VID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