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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회 소식


[삐딱이업적1]드디어 회비납부 지로 용지 발송 완료


드디어 회비납부 지로 용지 발송 완료

2004년 2월 13일
드디어 사무국에서 비닥 전회원에게 안내문과 함께 회비납부 지로용지를 보냈다.
몇일에 걸친 작업에 의해...휴..(회비미납자, 완납자, 임원진, 임원미납자, 임원완납자의 분류, 지로용지의 성함 확인작업..휴..- -)
아침 10시부터 시작된 지로작업이 저녁 6시가 되서야 비로서 겨우 끝마쳤다.

지로 작업중 시간과의 싸움이 관건이 되었다.
저녁 5시면 우체국이 마감을 하는시간이라..아직 봉투작업이 끝마치지 못한 관계로 분초를 다투는 촉박한 상황..디총 사무국장과 도우미(일명:삐딱이-단국대학교 시각디자인과, 3학원, 강민경)의 도움으로 겨우겨우 마감시간을 넘긴 6시에 끝마쳤다.
우선 촉박한 시간속에서 디총사무국장이 5시가 넘어서야 1차출발 우체국 문을 닫지 못하게 한 상황에서 2차로 삐딱이가 출발..마지막으로 3차 출발을 하는 절묘하고도 아슬아슬한 상황을 어렵사리 넘겨 버렸다..
휴~~~지로여 이젠 안뇽^^
어렵사리 보낸만큼..전회원 회비납부 100%를 목표로^^


- 우편작업을 마치고 한마디 -
삐딱이 : 생전처음 이 정도로 집중도 있게 일해본 적이 없다.(사실 못 마칠줄 알았다)
디총사무국장 : 심장이 먹는 dead time..우린 해냈다.
사무국 : 우체국아저씨..저희 때문에 퇴근 늦어지신거 죄송합니다.^^
또한 우리 삐딱이님..정말로 수고수고 많았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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