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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회 소식


허욱입니다.


눈물겹습니다.

처음 비닥이 출범하였을때 사무국은

권명광 교수님 연구실(서울그래픽센타)에 붙어있는

반평짜리 쪽방이었습니다.

겨울엔 춥고 여름엔 더운 곳이었지요.

그러나 한가지 좋은 점은 넓은 창을 가지고 있었다는 것이었습니다.

그곳에서 꿈을 키웠습니다.

꿈은 이루어진다. 언젠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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