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복구가 눈앞에 다가왔다.
게시판 복구를 하다보니, 신사업과 관련한 홈페이지 보수 작업이 만만치 않다.
홈페이지 디자인만 그대로 사용한다 뿐이지, 거의 전면 개편에 가까운 작업이다.
그래도 이 작업이 끝나면, 게시판 데이터 관리가 효율적으로 이루어지리라는
기대감과 지속적인 운영을 위해 반드시 필요한 작업이기에...
수작업 복구작업에 돌입...이제 어느 정도 마무리 단계에 와 있다.
사무국 식구인 산소님도 역시 단순 작업에 강한 것 같다. ㅋㅋㅋ
지금까지 활성화 되지 않았던 토론실, 묻고 답하기, 링크, 자료실을 어떻게
활성화 시킬 것인가에 대한 고민 중이다.
어느 정도 작업이 마무리가 되면, 웹디자인분과와의 협의아래 디자인 개편을 추진해야 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