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닥

2000/06/22(20:03) from 203.246.87.169

일을 할 때 느끼는 감정에 대해서 생각해 보았다.
언제나 느끼는 것이지만, 한 일에 비해 해야 할 일을
생각못한다는 것.

일에 대한 생각의 깊이가 지속되었으면 싶은 날이었다.

12:00 국장님 설명회 출발, 수고하세요..
13:30 법원을 향해 출발! 가장 효과적인 교통편은...?
15:00 법원에서 인감증명서 발부! 준비물은 철저히 챙겨가자.
16:20 서울은행 마포지점에서 통장개설
(어울림대회 후원사가 되어주신 디자인전문회사 후원금 납입용 통장)
발빠른 조치가 필요했음에도 불구하고... 반성중...!
17:40 김종덕 사무총장님 만나뵙고
세무사 & 웹 세미나 일정 보고....

앞으로 앞으로...

한 일에 대해서 생각하는 깊이와 해야 할 일에 대한 생각의 깊이를
키워나가자.. 오늘의 결실...

삐딱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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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06/22]한 일과 해야 할 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