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황리에 끝난 6월 18일 행사 결과 안내입니다!
비닥 창립 10주년 기념
2004 코리아시각디자인페스티발의
성공적 개최를 다짐하며....
회원 여러분 안녕하신지요! 인사드립니다.
6월 18일 개최된 창립 10주년 기념식과 신입회원 환영의 밤 행사에
바쁘신 중에도 많은 회원분들께서 참석해 주셔서 자리가 빛났습니다.
얼마나 고맙고 감사한지 머리 숙여 고마움을 표합니다.
여러 사정상 참석치 못한 회원 여러분들께도 관심 기울여 주심에 대해 감사 드립니다.
참석하신 회원분들과 얼굴 마주하고 많은 이야기를 하고 싶었습니다만 여의치 못해 일일이 손잡고 고마운 마음을 전할 길도 없이 시간이 훌쩍 지나 행사가 끝났습니다. 다음 기회에 편안한 마음으로 모여 밤새 이야기하고 즐기는 시간을 한번 마련하겠습니다.
18일 치뤄진 3가지의 행사 내용을 간략히 소개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먼저 2004 비닥 3차 이사회가 6시부터 12층 아카데미아 홀에서 35명의 이사가 참석한 가운데 신입회원 가입건, 비닥 창립 10주년 기념행사건, 뉴홈페이지건을 의제로 상정해 논의한 후 행사 타이틀에 대한 약간의 이견을 제외한곤 큰 이견이 없어 만장일치로 의결한 후 시간이 되어 곧바로 13층 다목절 홀로 이동해 기념식과 환영의 밤 행사에 참석하였습니다.
임원들중에서는 저 멀리 제주에서 손영수 부회장, 광주에서 고현 부회장, 부산에서 김복경 및 배성익 이사, 이리에서 양학철 부회장, 강원도에서 하용훈 이사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내 주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서기흔 차기회장과 손혜원 부회장은 자신이 추천한 많은 신입회원들을 독려해 한사람도 빠짐없이 참석시켜 신입회원 환영의 밤을 멋있게 치루도록 힘써 주었습니다. 두분께 감사드립니다.
조영제 명예회장, 권명광 2대 회장, (김광현 3대회장은 미국 체류), 안상수 4대회장, 구동조 5대 회장, 서기흔 차기회장 그리고 오근재 및 양승춘 비닥 창립 발기위원, 최근 교환교수로 중국에 1년동안 체류하고 귀국한 백금남 특별위원 그리고 최호준 아트레온 회장 등의 내빈과 명계수 수석부회장을 비롯한 김상락, 조의환 위원장 등 임원 35명, 회원 10명, 신입회원 40여명 그 외 5명 등 총 9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기념식과 신입회원 환영의 밤 행사가 개최되었습니다.
사무총장의 사회로 비닥 연혁 소개로부터 시작된 기념식과 환영의 밤 행사는 명계수 수석부회장의 창립발기문 낭독, 회장 인사말, 조영제 명예회장과 권명광 상임고문의 축사, 내빈 및 임원소개, 배동혁 온라인파워스 대표의 비닥 뉴홈페이지 시연, 사무총장의 2004 코리아시각디자인페스티발 행사 소개, 류명식 회장의 자원봉사자 이삼호 및 이진영 회원에 대한 시상, 오근재 및 양승춘 창립 발기위원의 신범식 및 신오남 신입회원 대표에 대한 회원증 수여, 신입회원 소개 및 대표 인삿말(신오남 회원), 케이크 커팅(조영제, 권명광, 안상수, 구동조, 류명식, 서기흔, 오근재, 양승춘, 최호준님), 스탠팅 파티, 행운권 추첨 순으로 행사가 진행되었습니다.
약 40여명의 많은 신입회원들의 참석으로 고무된 임원들과 회원들은 신입회원들 모두 단위에 올라가 인사하자 박수로 환영하면서 회원으로 가입된 것을 기쁜 마음으으로 축하하였습니다. 이후 함께 담소하고 기념사진도 촬영하면서 즐거운 한시간을 가졌습니다.
앞으로 개최될 행사에도 회원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가 요청됩니다. 계속적으로 잘 부탁드리며 더운 여름철 다시 뵈올 때까지 건강하시길 기원합니다. 다시한번 참석해 주신 회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안녕히 계십시요.
2004년 6월 20일
(사)한국시각정보디자인협회 회장 류명식 드림
창립 10주년 기념행사 추진위원장 박암종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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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비닥의 새로운 홈페이지가 가동을 준비 중입니다. 다음주부터는 본격적으로 가동이 되리라고 생각합니다. 자주 방문해 주시고 정말 회원들과 함께 알차게 꾸며가는 멋진 홈페이지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회원 여러분의 많은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기대해 주십시요.
<신입회원 참석자 명단입니다. 앞으로 많은 활약 기대합니다!>
고선, 권구철, 김민경, 김유정, 김윤현, 김은희, 김재경, 김주성(1), 김진호, 김향란, 김희정(1), 노하정, 목진성, 박지완, 서영인, 소명호, 손영범, 신범식, 신오남, 이경수, 이기준, 이미화, 이삼호, 이성영, 이용일, 이용제, 이정현, 이주헌, 이진영(1), 이찬우, 이한선, 전지훈, 정윤숙, 정호선, 조헌열, 정현옥, 진달래, 최태선, 한세경(총 39명)
<신입회원을 제외한 현재까지 파악된 참석자 명단입니다!/무순>
조영제, 권명광, 안상수, 구동조, 류명식, 서기흔, 오근재, 양승춘, 백금남, 최호준, 명계수, 서기흔, 강병돈, 김상락, 조의환, 박암종, 김윤배, 손영수, 고 현, 손혜원, 권혁수, 한재준, 양학철, 염동철, 김주성, 박금준, 김병수, 하용훈, 유혁상, 정종인, 김준호, 고은영, 김복경, 김금재, 배성미, 배성익, 김현태, 황성순, 민병걸, 정계문, 허 욱, 이진영, 김나영, 최윤희, 양난영 외 5인(총 50명)
<행운권 상품 기증자 명단 및 내역입니다! 감사드립니다!>
-안그라픽스의 김옥철 대표/이희선 이사(전문 디자인 단행본 5권)
-601비상의 박금준 대표/정종인 실장(아트북 단행본 5권)
-디자인네트의 최호준 대표/양난영 편집장(디자인네트 6개월 정기구독권 2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