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닥 창립 11주년 기념식 및 신입회원 환영의 밤 행사 개최 결과!!
비닥 창립 11주년 기념식 및 신입회원 환영의 밤 행사 개최 결과!!
-일시 : 2005년 6월 14일(화요일) 오후 7시~8시
-장소 : 신촌 아트레온 13층 다목적홀
-참석대상자 : 참석 원하는 정회원, 이사 및 임원(이사회 참석 인원)
신입회원(2004.6~2005.6 기간의 가입회원)
회원 여러분 안녕하신지요!
6월 14일 개최된 창립 11주년 기념식과 신입회원 환영의 밤 행사에 바쁘신 중에도 많은 회원분들께서 참석해 주셔서 자리가 빛났습니다.
여러 사정상 참석치 못한 회원 여러분들께도 관심 기울여 주심에 대해 감사 드립니다.
행사 내용을 간략히 소개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행사의 예정된 시각은 19시였으며 임원은 18시에 시작된 이사회가 끝난 직 후 곧바로 13층 다목절 홀로 이동해 기념식과 환영의 밤 행사에 참석하였습니다.
회원중에서는 저 멀리 부산에서 홍동식 회원이 참석해 자리를 빛내 주었으며 박연선 부회장은 자신이 추천한 색채디자인 분과 신입회원들을 독려해 신입회원 환영의 밤을 성황리에 치루도록 힘써 주었습니다. 두분께 감사드립니다.
<참석자 명단>
장윤호 디총회장/류명식 회장/서기흔 차기회장/강병돈 감사/조의환 선거관리위원장/박암종 사무총장/김주성 홍보담당 부회장/박금준 출판담당 부회장/염동철 영상디자인분과 위원장/박영민 영상디자인분과 이사/정종인 출판담당 이사/김현태 출판담당 이사/김두섭 정책기획담당 이사/배성미 아이덴티티디자인분과 이사/김향란 색채디자인분과 이사/안병학 타이포편집디자인분과 이사/박영호 푸른감성 대표/홍동식 동명정보대 교수/이용일 사무국장/홍은선 사무원/도우미 3명 외 10여명과 신입회원 42명등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기념식과 신입회원 환영의 밤 행사가 개최되었습니다.
<신입회원 참석자 명단. 앞으로 많은 활약 부탁드립니다!>
김미경 김미영 김민경 김보연 김애라 노정민 박민경 박소영 박영호
박희경 방기호 변삼영 서지민 손태성 손혜원 여미현 오지영 유연미
유은미 유정윤 이경수 이규연 이상희 이은영 이인숙 이재은 이정아
이지영 이창근 장진아 전민정 전보경 정은숙 정호선 최용남 최정민
최정애 표현아 한귀자 홍미숙 홍은경 황순하_총 42명
사무총장의 사회로 시작된 기념식 행사는 조의환 선거관리 위원장의 창립 발기문 낭독, 회장 인사말, 디총 장윤호 디총 회장의 축사, 내빈 및 임원소개, 사무총장의 비닥 소개 및 2004 코리아시각디자인페스티발 활동 동영상과 2005년 비닥 후반기 사업 일정을 끝으로 1부의 기념식 행사를 마쳤다.
이어 신입회원 환영의 밤 행사로 바로 이어졌으며 시간 관계상 환영사는 생략(신입회원 소개때 강병돈 감사의 인삿말로 대신)하고 신입회원 소개(약 40여명의 많은 신입회원들의 참석으로 신입회원들 모두 단위에 올라가 자기소개를 하였으며 임원은 박수로 환영하면서 회원으로 가입된 것을 기쁜 마음으로 축하하였다. )와 신입회원 대표 회원증 수여식을 거행하였다. 신입회원 대표에는 이창근 회원(홍익대학교 애니메이션, 영상영화 조교)과 김미영 회원(오리온, 홍대 산미대학원 재학)이 회원증 수여식에 참여하였으며 2명다 이구동성으로 앞으로 비닥의 회원으로써 최선을 다할것이며 많은 지도 편달을 부탁한다고 하였다. 다음으로 신입회원 대표와 장윤호 디총 회장, 류명식 회장, 서기흔 차기회장, 강병돈 감사가 케잌커팅과 함께 축배제의를 하였다.
이후 행운권 추첨을 하였으며 만남의 시간을 뷔페식과 함께 진행, 비닥 회원과 신입회원간의 담소와 함께 기념사진도 촬영하면서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마지막으로 사무총장은 앞으로 개최될 행사에도 회원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가 요청되므로 계속적으로 잘 부탁드리며 참석해 주신 모든 회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림으로써 모든 행사를 끝마쳤다. 끝마친 시각은 21시 30분 경이었다.
<행운권 상품 기증자 명단 및 내역입니다! 감사드립니다!>
-홍디자인 홍성택 대표(전문 디자인 단행본 4권)
-박암종 사무총장(유리제품 2개)
-한국 아도브사/이호욱 대표(USB 메모리 3개)
-601비상의 박금준 대표 오리지날 포스터 1개
-비닥 1호연감3개
<창립11주년 및 신입회원 환영의밤 풍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