칭찬! 짝짝짝!
칭찬! 짝짝짝!
사무국 두명의 삐딱이가 이제는 손발이 잘 맞아, 일을 참 잘하고 있습니다.
처음 시작할 때는 어설펐는데, 요즈음 모든 일을 스스로 판단하고 알아서 잘 처리하고 있습니다. 칭찬해 주세요!
그러나 여기서 멈추지 말고, 비닥의 발전과 회원을 위해 전보다 더 친절하고 더 열심히 노력해 주길 삐딱이에게 바랍니다.
일이 있으면 밤낮을 가리지 않고 늦게까지 헌신적으로 수고하는 삐닥이를 다시한번 진심으로 칭찬합니다.
<사무총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