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닥

한집 두 살림의 파트너, 디총의 살림사리 들어오다..

비닥사무국에 새로 들어온 식구인 디총, 그 디총의 사무국 사무기기가 이제서야 완전히 자리잡았다.
코리아디자인센터에 있는 비닥과 디총의 사무국이 한집살림이 시작되어 상호 협조적인 업무수행이 가능하게 되었다.
한동한 사무기기가 없어 비닥의 회의 탁자에 신세를 지던 디총의 사무국이 새 가구들을 들여 놓으므로 멋진 사무국의 모습을 갖추었다.

그러므로..
이제 사무국에 아무리 많은 손님이 오셔도 손색없는 손님 맞이가 가능하게 되었다. 자리가 비어 있는 시간에는 서로 오가며 이용할 수 있기에....이게 바로 시너지 효관가?.....

디자인센터에 오시면 꼭 들러주세요..사무국 자랑 좀 하게요..^^

새로운 시작의 디총도 홧팅!!

협회 소식

한집 두 살림의 파트너, 디총의 살림사리 들어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