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장님, 차기회장님 사무국 방문
2004년 첫 월요일 바쁘게 업무를 보는 중에 서기흔 차기회장님이 사무국을 방문 하셨다.
Identity 365+1 의 인력을 가지고 방문을 하셨는데..제가 전화통화중이라 제대로 인사도 못드렸는데 .. 바쁘신 와중에도 이렇게 찾아주신 차기회장님 감사합니다.
차기회장님이 가신 다음 인력(정말 오랜만에 보는..옛날에는 참 많았었는데.. 인력은 부지런한 사람에게 필요한 듯--: 그면 혹시 부지런히 일하라는 무언의..)케이스에 씌인 "VIDAK을 위해 고생하시는 두분께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라는 글귀를 확인하고서 정말 고마운 마음 들었습니다. 다시한번 감사를 드립니다.
새해 잠깐의 소홀로 나태해진 마음을 다시 다짐 하며..
아참..류명식 회장님도 방문을 하셨는데....바쁜 와중에도 자주 방문하셔서 업무를 챙겨주시는 류명식 회장님 감사합니다.
이렇게 사무국을 찾아주시는 모든 분들이 있기에..더욱 더 열심히 ..영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