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0/02/22]새로운 모습의 단장. 고생하셨습니다.
2000/02/22(00:41) from 164.124.135.171
안녕하세요.
이진입니다.
이미 며칠전에 홈페이지 접속수가 10000번을 넘어섰고 비닥 소식지와 홈페이지가
새로운 모습으로 단장을 한 것을 보니 회원의 한사람으로서 흐뭇하기 그지없습니다.
항상 악조건 속에서도 협회의 발전을 위하여 노력하시는 사무국 임원님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앞서 사무국의 문제아(컴...)들을 보며 무척 안타까웠습니다.
제가 도와드릴 수 있는 일은 아마 회비를 열심히 내는 것이겠죠.
다행히 저는 내년도 회비까지는 납부한 상태라 조금은 부담이 덜하군요.
아무쪼록 건강 유념하시고 협회의 발전을 위하여 나름대로 노력하겠습니다.
다시한번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이 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