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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 행사


2009[어흥전] 전시 오픈식 스케치


[어흥전]에 보여주신 성원에 감사 드립니다!

회원 여러분의 열성적인 참여에 힘입어
2009 VIDAK 정기회원전 [어흥전]의 전시가 성공적으로 개최되었습니다.
2010년에도 저희 비닥은 회원 여러분께서 보여주시는 관심과 애정에 힘입어
알찬 전시와 다양한 사업을 통해 비닥의 저력을 보여드릴 것을 약속드립니다.

-작품 전시자(가나다 순)
강병돈, 강병인, 강성철, 강윤성, 강은선,강철구, 구환영, 금진우, 김경진, 김금주,
김남호, 김면, 김미정, 김미현, 김민석, 김민식, 김민진, 김복경, 김선화, 김성만,
김성운, 김성필, 김소연, 김연하, 김영국,김용우(1), 김용우(2), 김유진, 김윤경, 김윤배
김은경, 김은영, 김준교, 김진석, 김찬숙, 김창국, 김창순, 김치훈, 김향란, 김현철,
김현태, 김형기, 김효용, 나성영, 남용현, 노광민, 노봉호, 노승환, 류명식,
박봉용, 박상혁, 박설욱, 박암종, 박영원, 박유선, 박인성, 박재익, 박지완, 배성미,
백금남, 백종웅, 백지선, 서연화, 성민선, 송성재, 송지영, 신서영, 신성철, 신용순,
신재욱, 안병국, 안상락, 양학철, 여훈구, 오치규, 원영국, 유병철, 유혁상, 윤경희,
윤여종, 윤원정, 이명호, 이몽룡, 이병두, 이병석, 이봉섭, 이상구, 이석민, 이성춘,
이수진, 이영란, 이용일, 이원우, 이원진, 이종락, 이진, 이진경, 이진구, 이진영,
이찬, 이하림, 이해만, 이해승, 이향아, 이향재, 이현우, 임태윤, 임헌혁, 임현빈,
장동련, 장범순, 장석원, 장혜진, 장화섭, 장훈종, 전기순, 전성애, 전종범, 전경영,
정민, 정성희, 정유경, 정유진, 정윤성, 정준용, 정훈동, 조각현, 조규창, 조동업,
조동희, 조신아, 조윤배, 조현숙, 주영호, 주치수, 지명구, 최광, 최병묵, 최영규,
최영옥, 최윤남, 최인수, 최지숙, 최호천, 하용훈, 한세준, 한욱현, 한창규, 홍성대,
홍해표, 황순선, 황지현
(이상 총 153명)



-전시장 모습





[전시 오픈식 현장 스케치]
일시: 2009년 12월 29일 화요일 오후 6시 30분
장소: 근현대디자인박물관 갤러리 모디움

<식순>

1부 개전식

- 전시 오픈 테잎 커팅식



(왼쪽부터) 김용우 을지대학교 교수, 최호천 수석부회장, 상임고문 류명식 교수, 상임고문 백금남 교수, (사)한국시각정보디자인협회 박암종 회장, 강병돈 윤리위원장, 박숙희 안양과학대학교 교수, 양학철 전주전북지역 지부장, 배성미 홍보담당 부회장


-회장 인사

"2010년 경인년 호랑이해를 맞이하여 호랑이를 주제로 한 "어흥전"을 개최하였습니다.
어려운 상황 속에서 9대 비닥이 출범하였으나 어려운 상황을 딪고 올해도 거르지 않고 정기전을 개최하였으며, 시작때와 달리 9대 비닥은 많이 안정된 상황입니다.
인터넷의 발달에 따라 On-line상의 교류와 활동이 많아지고 Off-line 모임이 줄어드는 가운데에도 전시를 통해 비닥 회원들이 한목소리를 내고, 궂은 날씨에도 모여 자리를 빛내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2009년 Fax전과 1차 북촌한옥마을, 2차 갤러리 모디움, 3차 SDO 서울디자인올림픽으로 진행되었던 주련전에 이어 어흥전까지 비닥만이 할수 있는 전시라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특히 어흥전의 경우 국가 전체적으로도 어려운 시기에 "어흥!"하고 포효하는 호랑이의 기개를 담은 '어흥전'은 이름만으로도 높이 평가 받고 있습니다.
그리고 오늘 전시 오픈에 앞서 백금남 심사위원장 외 4명의 심사위원들이 심사를 하여 우수작품 5점을 선정하였습니다.
작품을 심사하며 참여하신 회원 한분 한분마다 열정을 가지고 귀한 작품을 출품해주셨음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비닥은 혼자 이끌어 가는 것이 아니며 회원 모두가 앞장서서 이끌어가는 것인만큼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또한 다시한번 뜨거운 열정으로 귀한 작품을 출품해주신 회원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굿은 날씨에 참석해주신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축사

비닥 상임고문 류명식
“비닥의 "어흥전" 개막을 축하드립니다.
"어흥전"을 준비하며, 자유주제를 추가한 것을 보며 역시 비닥은 회원 한사람 한사람의 목소리를 들어주는 협회이구나 생각했습니다. 또한 작품을 보며, 대부분의 많은 회원들이 자유주제보다는 호랑이를 주제로 한 작품을 출품한 것을 보며, 역시 비닥은 한목소리로 소리를 내는 협회이구나라고 생각했습니다.
호랑이해를 맞이하여 호랑이처럼 날래고 우렁찬 목소리로 포효하는 비닥 회원들이 되시길 바랍니다."




- VIDAK 정기회원전 회원상 시상식

심시위원장 : 백금남 상임고문
심사위원 : 박암종 회장, 조의환 감사, 최호천 수석부회장, 김용우 정책담당 부회장

수상내역 : 회원대상 1명, 회원상 4명 총 5명
              회원대상-김형기(프리랜서)
              회원상 - 김남호, 박지완, 신용순, 최인수

심사평 및 수상자 발표 : 심사위원장 백금남
"VIDAK 회원상이 다시 부활되었습니다. 153점의 총 출품작 중에서 자유주제가 15점이고 나먼지 138점이 호랑이를 주제로 한 작품이었습니다. 각자 개성있게 해석한 호랑이들을 보면서 개성있고 아이디어 넘치는 회원들의 면모를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그중 우수한 작품이라고 판단한 5작품을 선정하였으며 그중에서 가장 표를 많이 받은 작품을 대상수상작으로 결정하였습니다. 회원 한분 한분이 호랑이의 기개처럼 힘차게 2010년을 맞이하시기 바랍니다."








- 참석자 소개

박암종, 백금남, 류명식, 강병돈, 박숙희, 박연선, 조의환, 최호천, 양학철, 장범순, 김면, 김용우, 여훈구, 안상락, 배성미, 조동희, 장훈종, 이용일, 서연화, 이진영, 홍해표, 김민석, 박재익, 백지선, 이영란, 김형기, 조현숙, 윤경희, 백기창, 채미나, 백민지, 김경은, 심다애, 남기욱, 오창현, 이봉이, 정유진, 차선영, 전수연, 박정민, 이동희

(이상 51명)



2부 송년회

- 회장인사
- 케이크 커팅
박연선 색채학회 회장, 박암종 회장, 박숙희 교수



- 다과및 담소
- 참석자 대상 도록 2권, 엽서 및 포스터 증정, 머그컵 증정





※ 12월 30일 EBS의 2009 VIDAK 정기회원전 어흥전 촬영이 있었으며, 박암종 회장님께서 인터뷰하셨습니다. 1월 1일 EBS 뉴스에 방영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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