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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03/05]3월 3일 제목:한통의 메일 "소금별 사무국"


2000/03/05(21:38) from 211.48.108.29


3월 3일..
4일에 있을 이사회 준비로
밤샘중인 삐딱사무국에..
한 통의 메일이 날라왔다.

이 글을 읽고
정신없던 삐딱이의 마음이
잠시나마 편안해 졌다.
오늘만큼은 소금별 사무국이라는
칭호를 붙이고 싶다.


감사합니다. 최호천님..


사족
시의 출처는
류시화님의 <소금별>입니다.^^


삐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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