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송합니다. 임원직을 사퇴합니다.
회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사업담당부회장 직을 맡고있던 허욱입니다.
제 개인적인 사정으로 인하여 더이상 임원직을
수행키가 어려워 9월 2일부로 회장님께 사직서를
제출하였습니다. 그간 임원직을 수행해 오면서
회원 여러분께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일을 하지 못한 것과
봉사하라고 주어진 임기를 마치지 못하고 중도하차하게 된 것에
대하여 머리 숙여 사죄드립니다. 또한 부족한 저에게
그간 아낌없는 격려와 발전적 충고를 해주셨던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이제 평회원으로 돌아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