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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01.11]청와대에서 전화.



오늘낮
비닥 정병규 대변인에게
청와대에서 전화가 왔었습니다.

"여러분들이 낸 성명서에 대하여...
그것을 반영한 현재
세 사람의 전문가가 새 진흥원장 후보로 올라갔다."
고 말했다고 합니다.

자세한 것은 정병규 대변인이 따로 쓸 것입니다.

사무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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