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회 소식
2008-02-20 12:03:03
2008년 VIDAK 신년 하례식 및 제1차 이사회 개최 결과
2008년 VIDAK 신년 하례식 및 제1차 이사회 2008년 VIDAK 신년 하례식 및 제1차 이사회 개최 결과!! - 안건 : 2008년 사업계획안 확정 및 기타문제 토의 - 일시 : 2008년 1월 23일 힐튼 호텔 오크룸 - 참석 대상 : 명예회장, 상임고문, 회장단, 각 위원장 , 특별 위원, 각 이사 지난 1...
2008년 VIDAK 신년 하례식 및 제1차 이사회 2008년 VIDAK 신년 하례식 및 제1차 이사회 개최 결과!! - 안건 : 2008년 사업계획안 확정 및 기타문제 토의 - 일시 : 2008년 1월 23일 힐튼 호텔 오크룸 - 참석 대상 : 명예회장, 상임고문, 회장단, 각 위원장 , 특별 위원, 각 이사 지난 1...
한글 글꼴 특별위원회 회의 지난 2월 13일 서울 마포구 상수동에 위치한 ‘눈디자인’에서 한글글꼴특별위원회 회의가 있었습니다. 이번 모임은 2회 수혜자 3차 지원금 지급 및 3회 한글글꼴창작지원금 수혜자 선정을 위한 진행 일정이 논의되었습니다. 조의환, 한재준, 김주성, 송성재, 민병걸, 안병학, 김경선, 이용제, 김두섭,...
8대 비닥 제2차 이사회 2008년 8대 비닥 제2차 이사회를 개최합니다. 임원 여러분, 추운 겨울의 날씨에 그간 모두 편안하셨는지요. 저마다의 자리에서 열심히 활동하시며 바쁜 일상 속에서도 잊지 않고 비닥과 디자인계의 발전에 깊은 관심을 가져주시니 늘 든든한 마음입니다. 다름 아니오라, 제8대 비닥의 제2차 이사회 ...
제8대VIDAK, 제1회 워크숍 안녕하세요. 비닥입니다. 소식이 좀 늦어졌지만.... 지난 1월 19일(토)부터 20일(일)까지 1박2일간 경기도 가평에 있는 로뎀나무 펜션에서 8대 VIDAK 임원 워크숍이 있었습니다. 이번 워크숍은 8대 VIDAK의 정책사업 및 각 분과별 사업계획(안)을 발표하고 토론하는 ...
제8대VIDAK, 제1차 부회장단 회의 지난 1월 8일 오후 6시, 8대 VIDAK 제1차 부회장단 회의가 손혜원 수석 부회장의 디자인사무실인 크로스포인트에서 있었습니다. 이번 회의는 8대 VIDAK 임원들이 선임되고 처음 회의를 갖는 자리이기도 하였습니다. 참석임원은 정병규(회장), 손혜원(수석부회장), 허욱(사무총장),...
시각정보디자인協 문화부로 등록 이관 디자인 분야의 국내 최대 민간 단체인 한국시각정보디자인협회가 소속 부처를 산업자원부에서 문화관광부로 바꾼다. 정병규 회장은 \"디자인을 산업발전적 전략으로만 보지 말고 문화적으로 접근해야 한다는 회원들의 공감대가 이뤄졌다\"며 \"사단법인 등록을 현재의 산자부에서 문화부로 바꿀 예정\"이라고 2...
1. 무자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계획하시는 모든 일의 원만형통을 기원합니다. 2. 저희 VIDAK은 명예회장님, 상임고문님 및 제7대와 제8대 임원, 후원사, 법인회원 여러분들을 모시고 아래와 같이 2008년 신년 하례식과 제1차 이사회를 개최코자 합니다. 3. 꼭 참석해 주셔서 반가운 새해 인사 함께 나누며, 아울러 힘차게 출...
비닥 제2차 이사회 결과 - 일시 : 2007년 9월 14일 - 장소 : 홍익대 대학원(대학로) B동 1층 - 참석 현황 : 오근재, 서기흔, 정병규 ,강윤성, 권혁수, 김경균, 김금재, 김남훈, 김영철, 김윤배, 김주성, 김현경, 김혜원, 명계수, 민병걸, 박별철, 박암종, 배성미, 선병일, 소명호, 송민정, 송성재, 신지희, 윤정...
안녕하세요. 회원님. 비닥입니다. 이번 07년 정기총회는 제9대를 이끌어 나갈 차차기 회장 선거가 있는관계로 현재 1분의 회원이 입후보 하셨습니다. 이에 선거는 찬/반 투표로 진행되오며 참석인원 과반수가 찬/반 여부에 따라 회장으로 당선 결과가 나옵니다. 회원 여러분들의 공정하고도 신중한 판단 아래 선거가 이뤄질 수 있도록 아...
2007년 12월 22일 비닥 정기총회를 개최합니다 비닥 회원 여러분, 그간 편안하셨는지요. 도저히 믿기는 어려운 일이지만 2007년의 12월이 목전으로 다가왔습니다. 아울러 제 7대 비닥의 임기도 어느덧 마무리의 시점에 이르러 2007년의 정기총회를 앞두고 있습니다. 지난 2년동안의 세월에 대한 기쁨과 아쉬움의 두 마음이 쉽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