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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차 업무별 실행위원 회의 개최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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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차 업무별 실행위원 회의 개최 결과 제2차 업무별 실행위원 회의가 2004년 8월 4일(수) 오전 7시 30분 타워호텔 카페타워 실버룸에서 개최되었다. 참석자는 서기흔 차기회장을 비롯하여 실행위원장인 박암종 사무총장, 김병수 사업담당 부회장, 김주성 홍보담당 부회장, 박금준 출판담당 부회장, 염동철 영상분과 부회장, 김형석 이사, 김성천 이사, 배성미 이사, 정계문 교수, 강윤성 교수, 이세영 회원, 민달식 회원, 김금재 이사, 선병일 이사, 김성학 이사, 민병걸 이사, 고용석 회원, 이형주 회원, 이삼호 회원, 이진영 회원, 이용일 사무국장 등 총 22명이 참석하였다. 논의 내용은 각 업무별 실행위원회 별로 구체적인 진행내용에 대해 보고하고 논의하였다. 이중 사업담당 부서와 영상분과만이 구체적인 실행계획을 작성해 제출하였다. 다른 업부부서는 아직 논의할 내용이 남아 있어 구체적인 안을 제출하지 못하고 조만간 계획을 세워 제출하기로 하였다. 각 위원회별로 논의한 내용은 다음과 같다. - 포스터 제작은 현재 공식포스터(1점)와 기념포스터(3점)로 나누어 제작중에 있으며 조만간 작업을 완료할 계획으로 있다. 포스터에는 박금준 대표가 제작한 로고마크를 공통적으로 사용하기로 하였으며 크기는 46전지크기로 결정하였다. 기념포스터는 3,000장 발행할 계획으로 있으며 기념포스터는 각각 1,000장 정도 발행 계획을 세웠다. - 홍보물 제작은 업무량이 많아 정기회원전과 비닥젊음전, 해외수상작가초대전 등으로 구별하여 작업을 하고 이를 전체로 묶어 발행하는 방식을 취하기로 하였다. - 오프닝 / 시상식은 현재 초빙인사에 대한 구체적인 인선작업 중에 있으며 실시간별 스케쥴을 작성중에 있다. 예산이 허락하면 시상식에 사용할 상패는 작가에게 의뢰해 우리 바닥의 특징이 잘 드러나는 상패로 제작할 계획으로 있다. - 비닥 선언문 작성은 현재 대표로 있는 명계수 수석부회장이 미국에 체류중이라서 귀국후 작성하기로 하였다. - 전시담당은 크게 지하1층 전시와 2층의 특별전으로 크게 나눌 수 있는데 지하1층 전시는 김병수 사업담당 부회장이 총괄하고, 1층의 특별전은 박암종 실행위원장이 총괄하도록 하고 있다. 지하1층 전시장은 많은 작품이 걸려야 되는 문제로 현재 디스플레이에 고민하고 있는 상황이며 1층 특별전은 현재 이상철 이사스퀘어 대표가 레이아웃과 디스플레이를 담당하고 있다. 지하1층의 영상과 웹디자인분과의 전시는 전시모니터를 현주컴퓨터에서 제공받기로 하고 디스플레이를 계획중에 있다. - 비닥젊음전은 현재 70여명의 학생이 참가신청을 하였으며 마지막까지 참여율을 높이는데 신경을 쓰기로 하였으며 심사는 8월 18일 이사회 개최일에 2시간 먼저 도착해 심사하기로 계획하였다. 심사위원은 약 10여명으로 구성해 개별적으로 통보할 예정으로 있다. 심사위원중 산자부 디자이브랜드과 1명, 진흥원 1명은 상의 내용상 참여시키기로 확정하였다. - 특별기획전은 크게 한국디자인역사전과 단체회원전 및 비닥발전전으로 구별할 수 있는데 각 섹션별 디스플레이를 구상중에 있다. 디스플레이에 몇일이 소요됨으로 대략 8월 27일경부터 작업에 들어갈 예정으로 있으며 그 이전에 각 단체회원별 부스는 준비관계로 크기와 스타일을 미리 공지하기로 하였다. - 심포지움은 현재 국내 4명의 발표자가 원고 작성중에 있으며 내일(목) 담당자 전체 회의가 계획되어 있다. 이번에 특집호로 발간될 <비닥디자인저널>은 현재 9편의 논문이 접수되어 심사중에 있으며 여기에 발표자의 원고가지 더하면 약 15편의 논문이 실리게 된다. - 해외 초빙디자이너인 시모와 쿼스트는 비행기티켓을 구입해 이미 발송하였다. 미국에서 1일 출발해 2일 오후 5시에 도착 예정이며 발표는 3일, 출발은 5일 하는 것으로 일정이 잡혀 있다. 그리고 이번 발표장에서 그분의 작품 전시를 위해 15점의 오리지날 작품을 전달받기로 하고 DHL의 아이디 넘버를 발급받아 미국에 전달하였다. - 그라피티 쇼는 약 4시간 정도 시간이 걸리므로 오전부터 준비를 해서 여유를 가지고 제작하기로 하였으며 힙합팀과 호흡을 맞추기 위해 무대와 음악이 사전에 잘 조율되어야 한다는 점을 강조하였다. 8월 18일(수) 이사회시에 그라피티 제작 스케치를 제출하여 점검을 받기로 하였다. 내용은 비닥 창립 10주년을 기념하는 내용으로 구상하고 있으며 나중에 제작한 작품은 경매를 하거나 원하는 곳에 기증하기로 하였다. - 장터경매는 현재 50여점의 경매물품 기증의사를 제출받았으며 현재는 10점만 접수된 상황이다. 이후 계속적으로 물품확보가 중요하며 가치있는 경매물품 수집에 관심을 기울이기로 하였다. 아직 확정되지 않은 경매장소에 대해 빠른 시일내에 위치를 확정하기로 하였다. - 장터공연은 실행위원으로 되어 있는 이한주, 김선태 위원이 목요일에 만나 더 논의하기로 하였으며 공연전문가를 부러 장소, 무대, 조명 등에 대해 좀더 구체적으로 논의하기로 하였다. - 영상디자인 쇼는 약 1간에 걸쳐 진행될 계획으로 있으며 현재는 개막식과 영상디자인쇼 시작 부분에 들어갈 축하 메세지 등을 제작하기 위한 인삿말 녹화를 실시중에 있다. - 끝장토론은 여러가지 문제가 아직 해결되지 않아 몇일 더 논의하기로 하였다. - 행사 최종 결과 보고서는 다른 행사 결과보고서와는 달리 흑백사진으로 작품집 성격으로 독특한 포멧으로 제작하기로 결정하였다. 사진작가로는 전미숙씨가 수고해 주기로 하였으며 이외에도 기록을 위해 1~2명의 도우미를 두기로 하였다. 편집디자인과 출판은 홍디자인(대표 홍성택)과 김경선 이사가 맡아서 하기로 하였다. - 홍보섭외에 대한 문제는 중앙 언론과 지역언론을 적절히 활용하는 방안과 인터넷 홍보 방법등 다양한 방법을 계획하고 있다. 이외에 작품 사이즈에 대한 문제가 제기되었는데, \'A0보다는 B1정도면 충분하지 않느냐\'는 의견에 많은 위원들이 동의하였으나 사무국에 이미 제출된 작품을 살펴 본 결과 A0사이즈로 작업한 회원들이 많아 그대로 실행키로 결론 지었다.(서기흔 차기회장) 또 한가지는 각 행사별 캐치플레이즈를 만들어 행사의 성격을 규정하고 분명한 의미 전달은 물론 관심을 유발시키는 것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제시하였다.(조의환 위원장, 서기흔 차기회장) 모두 좋은 의견이라는데 동의하고 사업별로 필요시 적절한 캐치플레이즈를 달기로 하였다. 일단 전체회의를 마치고 각 업무별 위원들이 만나 미비한 몇가지 내용에 대해 논의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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