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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VIDAK 제2차 임시임원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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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제9대 비닥 제2차 임시 임원회의
목적 : 사업계획 및 예산안 논의 일시 : 2009년 6월 13일(토) 오전 7시~9시 장소 : 겔러리 모디움 <참석자 명단> 박암종(회장), 최호천(수석부회장), 여훈구(사무총장), 배성미(홍보담당 부회장), 김다물(홍보담당 이사), 홍영래(사업담당 부회장), 최병묵(사업담당 이사), 한도수(사업담당 이사), 김향란(색채분과 부회장), 정현선(색채분과 이사), 이용일(차세대담당 부회장), 이진영(차세대담당 이사), 최진욱(출판담당 이사), 임동준(출판담당 이사), 조동희(뉴미디어분과 부회장), 오세형(뉴미디어분과 이사), 박완선(디자인교육분과 부회장), 이수진(디자인교육분과 이사), 차승희(디자인교육분과 이사), 윤현정(일러스트분과 이사), 명광주(광고디자인분과 부회장), 정흥균(광고디자인분과 이사), 전진수(광고디자인분과 이사), 안상락(패키지분과 부회장), 서경원(타이포.편집분과 이사), 서지은(사무국장) (총 26명 참석) 7시부터 시작된 조찬회의는 먼저 온 임원부터 약 30분동안 서로 인사를 나누고 식사를 하였다. 7시 30분 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된 임원회의에서 식순에 의해 제일 먼저 박암종 회장의 인사말이 있었다. 바쁜 중에도 조찬 모임에 참석해준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는 인사말에 이어 참석자들의 소개아 있었으며 곧 바로 사업계획안에 대한 검토에 들어갔다. 먼저 계획서를 제출한 부서부터 소개가 있었으며 소개 후 문제점과 궁금증에 대한 토의가 있었다. 약 1시간에 걸치 논의 끝에 크게 방향을 잡은 내용은 다음과 같다.
<주요 논의 및 결정 사항>
-우리 비닥이 선도적으로 추진해온 사업이 페스티발 사업과 연감발간 사업이다. 이 두 사업은 중단하지 말고 지속적으로 추진하는 것이 좋겠다는 생각이다. 예산 확보가 문제인데, 이는 지경부나 진흥원에 협조를 요청해 풀어나가는 것이 좋겠다. 이 외에도 정말 우리 시각디자인계에 꼭 필요한 사업이 포스터비엔날레 사업인데 이도 예산 관계로 중단되었다. 이의 부활을 위해 전 시각디자인계는 노력해야 하며 우리 협회가 이 사업 진행을 성공시키기 위해 앞장서야 할 것이다. -작은 규모의 사업들이 과연 비닥의 위상에 걸맞는 것인지 생각해 볼 필요가 있다. 차라리 큰 규모의 행사에 작은 행사들을 집어 넣어 비닥만이 할 수 있는 사업으로 만들어 나가는 것이 현명한 방법이다. -디자인학회에 회원들이 몰리고 있고 재정도 동시에 튼튼해지는 반면 일반 디자인단체는 재정상태와 활동력이 떨어지고 있다. 우리도 학회지 발간을 계속함과 동시에 학회 설립에 힘을 쏟아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런 의미에서 디자인교육분과에는 이사진을 보강하는게 좋겠다는 생각이다. -협회 전체 차원에서 진행되는 사업과 분과별로 진행되는 사업들이 많음으로 사업담당 부서의 일이 많을 것으로 생각된다. 이 부서도 이사진을 보강해서 여러 분과의 활동을 원할하게 지원토록 하는게 좋겠다. -전년도 사업 중에서도 지속사업으로 해야할 것들이 있는지 점검해 실시해야 한다. 그 중 한글 주렴전 같은 경우는 매우 흥미있고 성공적인 사업이 되었다고 평가할 수 있다. 우리 협회가 강점을 가지고 실시할 수 있는 행사임으로 올해도 신속히 추진할 수 있도록 준비해야 한다. -외국과의 교류에 우리 협회는 수동적이며 교류 관련 사업 수도 많지 않다. 적극적으로 국제 교류에 관심을 가져야 한다. 미국이나 일본, 중국과의 교류는 반드시 1년에 1회 이상 추진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자그다와의 협정도 맺어져 있는 것으로 안다. 기록상으로는 올 7월달에 당장 교류전이 잡혀 있다. 내용을 파악해 신속히 추진하길 요청한다. -6월 18일 창립기념식과 제9대 비닥 출범식에 많은 회원들이 참여토록 권고해 주길 바라며 이사들은 만사를 재처 놓고 참석하길 바란다. 비닥 팩스전이 사실 제9대 비닥의 첫번째 사업인데 참여신청자가 200여명에 달하고 있다. ?은 기간 공지하였음에도 불구하고 비닥이 살아 있다는 증거와 같이 많은 회원들이 참여하였다. 고무적인 일이며 준비에 소홀함이 없도록 준비사항을 잘 점검해야 한다. 사업담당 부서에서 만전을 기해주길 당부한다. -색채분과의 세미나, 차세대 분과의 세미나 등의 사업들이 발표되고 논의 되었으며 타이포편집분과에서는 거리미술제와 같은 일정한 공간 밖에서 진행될 수 있는 독특한 활동을 제안하였다. 각 분과의 특색에 맞는 사업들을 발굴하고 추진해 성공적인 사업이 되도록 철저히 계획을 세워야 겠다. -비닥뉴스레터를 제작해 신속하고 흥미있는 비닥 활동상황을 정리해 전달하도록 하겠다. 너무 많은 내영을 담은 웹진형태는 보기가 지루해 효과가 반감됨으로 짧은 내용이라도 신속하게 수시로 회원들께 공지하고 소식을 전하는 방향으로 사업을 전개해야 한다. -1년에 1회 반드시 전체 임원 워크샵을 갖도록 해서 이번 9대 비닥의 임원간 결속력을 높이도록 힘쓰겠다. 사업안 논의 후 마지막으로 사무국 관련 보고를 마치고 광고후 폐회하였다. 분과별 또는 업무별로 다시 약 1시간에 걸쳐 심도있는 논의가 이어졌으며 논의된 내용은 추후 사업계획안에 반영돼 6월 18일 회원들께 공지할 것이다.(이상 정리 사무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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