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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VIDAK 제2차 이사회 개최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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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VIDAK 제2차 이사회
지난 2월 15일 오후 6시, 8대 비닥 제2차 이사회가 크로스포인트에서 열렸습니다. 참석임원은 정병규(회장), 박암종(차기 회장), 손혜원(수석부회장), 허 욱(사무총장), 김두섭(한글꼴연구특위), 이충호(홍보 이사), 홍동원(출판 부회장), 김경균(국제 부회장), 배성미(아이덴티티 부회장), 박재익(아이덴티티 이사), 이병주(타이포편집 부회장), 김상도(타이포편집이사), 강현주(디자인교육 부회장), 이준희(영상디자인 부회장), 임응석(영상디자인 이사), 정무환(광고디자인 이사), 이창우(일러스트레이션 부회장), 박병철(대구경북 이사) 등 많은 분들이 참석하였습니다. 이사회에서 의결한 안건을 요약 정리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1. 2008년도 사업일정(안)을 아래 표와 같이 확정하였습니다.
* 연감전을 VIDAK 페스티벌 때 실시하고 정기회원전을 상반기에 실시하는 것에 대하여 회원의 이해를 구해야 하므로, 전 회원 공문에 이와 관련한 안내를 포함시키기로 하였습니다. * 모든 사업의 구체적 계획수립 및 시행은 담당 부회장에게 전적으로 일임키로 하였습니다. 2. 2008년도 예산(안)을 확정하였습니다. 3. 협회가 학진 등록을 추진할 경우 타 학회와의 경쟁이 불가피하며 협회의 창립 취지, 정체성과도 부합하지 않으므로 더 이상 추진하지 않기로 하였습니다. 4. 사업추진과 관련하여 디자인문화비전 특위, 디자인사, 원로, 40대 특위, 공공 디자인 특위, 기타 세미나 등 행사를 위한 여러 특위를 구성키로 하였습니다. 5. 대변인 제도를 두어, 공식적으로는 홍보부회장이 이 일을 감당하며, 경우에 따라 관련 부회장이 대변인의 역할을 수행키로 하였습니다. 그리고 [디자인문화]에 정책 대변과 관련한 모든 내용을 수록하여 기록으로 남기기로 하였습니다. 6. 주무관청 이관 관련 업무는 우선적으로 문화부에 이관을 신청하고 승인을 득한 후, 산자부의 승인을 얻어 문화부로 이관하는 절차를 밟기로 하였습니다. 7. 디자인단체총연합회를 탈퇴키로 하였습니다. 8. 국립국어연구원이 실시하는 한글 관련 행사에 참여키로 하고, 한글꼴 특위에게 행사의 추진을 일임키로 하였습니다. 9. 광주 디자인 비엔날레의 총감독 선임 이후 이 행사에 대한 협회의 공식적 입장을 밝히는 성명서를 발표키로 하였습니다. 10. 비닥 수요일 행사의 총 후원회사 대표를 접촉키로 하였습니다. 11. 비닥 수요일 행사의 장소 및 일정 등을 관련 임원회의를 통하여 결정키로 하였습니다. 12. 비닥 페스티벌과 관련하여 진행 총감독을 선임키로 하고, 디자인문화재단을 적극 활용하기 위해 접촉을 시도키로 하였습니다. 13. 빠른 시일 내에 지방 지부를 순회하여 지부 임원과의 간담회를 할 예정이며, 사업추진의 경우 소정의 사업지원비를 지급키로 하였습니다. 14. 두성, 월간 디자인 등 연감의 발행사를 선정함에 있어 협회의 수고를 최소화해야 함을 조건으로 접촉키로 하였습니다. 15. 대구 이코그라다 행사와 관련하여 주최 측과 만나 논의키로 하였습니다. 16. JAGDA와 정례적 행사를 시행하는 내용의 협약을 추진키로 하였습니다. 17. 임원을 중심으로 적극적으로 신입회원을 영입키로 하였습니다. 18. 임원회의를 매월 1회(셋째 주 [VIDAK 수요일] 행사 전) 시행키로 하였습니다. 19. 당분간 임원 보임 및 교체 없이 협회를 운영키로 하였습니다. 20. 2008년도 연말에 회원 정리를 단행키로 하였습니다. 21. 부처가 이관되면 사무국도 이전키로 하였습니다.
(현장 스케치 : 임시 사무국장 최준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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