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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지원 한글 창작 글꼴 발표 및 제2회 지원금 수여식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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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일영문화재단 한글글꼴창작지원사업
제1회 지원 한글 창작 글꼴 발표 및 제2회 지원금 수여식 결과 1. 내용: 방일영문화재단 한글글꼴창작지원사업 제1회 지원 한글 창작 글꼴 발표 및 제2회 지원금 수여식 2. 일시: 2006년 5월 26일 오후 2시~3시 3. 장소: 신촌 아트레온 13층 다목적홀 방일영문화재단 후원으로 시행하고 있는 이 지원금 사업은 한국시각정보디자인협회와 한국문예진흥원과 공동주최로 “한글꼴창작지원금”을 제정하여 격년으로 지원하고 있는 제도로서 2004년에 제1회 한글 글꼴 창작 지원을 하여 올해 5월에 그 연구결과 개발된 한글글꼴을 발표하고 이와 아울러 제2회 수혜자에 대한 수여식을 열게 되었다. 이 자리에서 1회 지원자로 선정된 이용제(활자공간 대표. 전화 3366-909)님은 세로쓰기 본문용 한글 글꼴(꽃길체)을 개발하여 발표하였으며 2차 수혜자로 임진욱(디자인에쿼티 대표. 전화 02-3443-5007) 님이 지원금을 수여하였다. 행사는 이 사업의 관리위원을 맡고 있는 김주성 비닥 한글꼴특위 위원장이 사회를 맡아 지원금의 설명과 경과보고를 시작으로 개회하여 비닥 서기흔 회장의 인사말로 이어졌다. 1차 수혜자인 이용제 활자공간 대표의 창작 글꼴인 “꽃길체”에 대한 개발 배경과 제작과정에 대한 설명이있었으며 특히 꽃길체를 홍보하기 위하여 한국시각정보디자인협회의 차기회장인 정병규 회장이 주선하여 북한출신 시인이신 “리 진” 님의 미공개 시 35편을 제작된 글꼴로 출판하였으며 신국판형의 약 130여 페이지되는 이 시집의 발간을 위하여 “계성제지”의 용지 협찬을 받아 출판하였다. 이 날의 행사에 한하여 방문객에게 한 권씩 증정하였으며 이 밖에도 유관 단체, 기관, 언론사에 홍보 배포될 예정이다. 아울러 이 “꽃길체”를 기념하기 위하여 “꽃길체”로 훈민정음 서문이 조판된 기념패를 만들어 방일영문화재단과 한국문화예술위원회, 한국시각정보디자인협회, 이용제 대표에게 전 사업관리위원이었던 홍성택 대표께서 각각 증정하였다. 2차 수혜자로 선정된 임진욱(디자인에쿼티 대표. 전화 02-3443-5007) 님에 대해 방일영문화재단 안병훈 이사장님께서 수여증과 지원금을 전달하였으며 임진욱 님(디자인에쿼티 대표. 전화 02-3443-5007)은 폰트 개발 계획에 대한 간략한 설명과 함께 인사말이 있었다. 끝으로 이 사업이 서체 개발자와 디자이너들에게 널리 알려져서, 개발작업에는 미흡하지만 지원금 수혜를 두루 받아 아름다운 한글 글꼴이 많이 만들어질 수 있도록 여기 참석하신 모든 이들의 관심과 애정을 부탁드리며 한국시각정보디자인협회는 이 사업의 성공적인 결과가 우리 글꼴 발전에 좋은 기회가 되도록 최선을 다할 것임을 밝히는 사회자의 인사로 식순에 의한 행사를 마치고 기념촬영을 한 후, 준비된 다과를 나누며 이 지원금 사업의 결과와 기대에 대한 대화의 자리를 끝으로 행사를 마쳤다. 이 행사 이후, 아리랑 TV의 프로그램 취재를 위해 즉석에서 별도의 토론 자리를 가졌다. 참석자는 다음과 같다. 안병훈(방일영문화재단 이사장) 서기흔(비닥 회장), 조의환(비닥 수석부회장) 임주연(한국문화예술위원회 대외협력팀장). 곽은석(한국문화예술위원회 대외협력팀) 이상규(국립국어원 원장), 김종건(필묵), 박영호(푸른감성 대표), 이경배(주 좋은글씨 디자인연구소 소장), 이중식(조선일보), 김금재(유한대학 교수), 최용기(국림국어원), 전은경(월간 디자인 기자), 김희수(국제크리스터디선교협의회 회장) 문제안(한말글문화협회 대표), 손동원(폰트뱅크 대표), 김세환(한글연구), 최병묵(한동대학교 교수), 차재경(한글사랑운동본부 회장), 김영명(한글문화연대) 김두섭(눈디자인 대표), 손희하(국립국어원), 윤재웅, 김정렬, 채원영, 정여상, 이홍기, 홍성택(홍디자인 대표), 민병걸(서울여대 교수), 이나미(비닥 사무총장), 이용제(활자공간 대표) 김주성(명지전문대학 교수), 임진욱(디자인에쿼티 대표. 전화 02-3443-5007)(외 가족), 노은유, 김의래, 양기업, 아리랑TV취재팀, 전체 약 40여명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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