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DAK Administrator

게시판카테고리
제목	2005 서울디자인 페스티벌 개최!!
설명
파일	파일 첨부하기
메인썸네일	파일 첨부하기
본문내용	[보도자료] <b>세계 속 디자인 강국을 향한, 2005 서울디자인 페스티벌</b> 국내외 우수 디자이너를 만나고 최신 디자인 문화를 한 눈에 볼 수 있는 디자인 축제의 장이 열린다. ㈜디자인하우스가 주최하고 월간 디자인이 주관하는 ‘2005 서울디자인페스티벌’이 ‘디자이너 프로모션’이라는 주제로 10월 19일부터 24일까지 서울무역센터 SETEC 3전시실에서 개최된다. 올해로 4회째를 맞아 서울의 핵심 문화 축제로 자리잡고 있어 국내외 유명 디자이너와 전문 디자인 업체뿐 아니라 세계 디자인경영기업으로 정착한 주) 한국타이어의 공식 협찬과 주)소니코리아의 작품연출 협찬, 서울문화재단, 한국디자인진흥원,동아TV 및 네덜란드, 스웨덴, 이스라엘,독일문화원 등의 후원국 대사와 대표들이 참여해 더욱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번 행사는 디자인 산업의 핵심 경쟁력이라 할 수 있는 디자이너를 중심으로 국내 디자인 경쟁력을 성장시킬 수 있는 디자인 교류의 장이 마련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전시회는 크게 국내외의 스타 디자이너를 소개하고 발굴하는 한편, 디자인 비즈니스를 위한 공간 마련, 베스트 디자인 전문회사를 소개 등의 자리로 구성될 계획이다. 본 전시회에서는 10여 개 국내외 정상급 디자인 전문회사와 국내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디자이너는 물론 스웨덴, 독일, 일본, 이스라엘에서 활동하고 있는 해외 우수 디자이너 초청전이 열려서 끼와 역량, 창의력이 넘치는 전시를 선보이게 된다. 특히 ‘의자’를 소재로 활용하여 국내외 30여명의 디자이너에 의해 재미있게 부활한 \'의자상상想像전’ 의 경우 흥미로운 전시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올해 처음으로 마련되는 ‘영디자이너 30 셀프프로모션 존’에서는 자신의 재능을 펼칠 기회를 제대로 가지지 못했던 우수 신예 디자이너를 발굴하는 기회를 마련함으로써, 시대적인 요청에 부응하여 문화와 비즈니스를 잇는 가교의 장이 될 예정이며 또한 월간 <디자인> 년간 기획 프로모션과 해외 교류전을 통해 월드 스타로 성장하게 될 것이다. 이외에도 네덜란드의 Richard Hutten, 메타브랜딩의 박항기 대표 등 유명 디자이너와 마케터의 초청 세미나와, 독특한 디자인 작품을 직접 판매하는 `1300k와 함께 하는 디자인 마켓’이 운영된다. 대중과 디자이너들이 직접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그래피티 퍼포먼스, 락/재즈/힙합콘서트, 디자이너 클럽 파티 등과 같은 다채로운 행사도 열려 기업, 마케터, 학생, 일반인이 디자이너들과 함께 어우러질 수 있는 장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번 행사의 기획을 총괄하고 있는 (주)디자인하우스 기획사업부 신승원 부장은 “한국 디자인의 역량을 키우기 위해서는 디자이너와 대중, 기업이 함께 만나 교류할 수 있는 대중적인 디자인 문화 축제가 반드시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이번 축제에서는 우수 디자이너를 중심으로 최신 디자인 트렌드를 한 눈에 볼 수 있으며 전문가는 물론 일반인까지 함께 디자인을 느끼고, 소통할 수 있도록 역동적인 프리스타일의 아트디렉션(김치호)으로 전시장을 꾸밀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 문의 (080)777-0908 디자인하우스는? 미디어 기업 디자인하우스는 1976년 설립 되었으며, 월간 디자인, 행복이 가득한 집 등 디자인을 중심으로 한 관련 잡지와 각종 단행본 서적 출간으로 국내 디자인 산업을 한 단계 높은 수준으로 끌어올리는데 크게 기여했다고 평가 받는 기업이다. 특히 1976년 기업 설립과 함께 창간된 ‘월간 디자인’의 경우 한국 디자인산업 발전에 기반이 된 소중한 잡지로 인정받고 있으며, 인테리어 개념조차 없던 1987년 ‘행복이 가득한 집’을 시작해 성공한 역사는 잡지 업계의 벤치 마킹 사례로 활용되고 있다. 다양한 전시문화 행사도 매년 진행하고 있는데 연간 10만 명이 참관하고 있는 \'서울리빙디자인페어’를 비롯해 \'서울디자인페스티벌’, ‘코리아 디자인 어워드’ ‘송년 제야 음악회’ 등이 있다. 문의 연락처 1. 홍보대행사 프레인, 성상현 : 02)722-2693(209), 016-561-3526 2. 디자인하우스, 강소영 과장: 02)2262-5665, 016-288-2706 <img src=\"http://www.vidak.or.kr/vidak/images/2005.10.11/10066001_press1005.jpg\">
수정하기 돌아가기